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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57·사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전북출신으로 군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찰대(법학과) 6기로 경찰에 입직했다.

안산단원서 형사과장, 경기청 폭력계장 강력계장 수사2계장, 의왕경찰서장, 충남청 정보화장비과장, 전북청 치안지도관 등을 역임했다.

현장 실무형으로 잔뼈가 굵은 인물이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매사 솔선수범형으로 직원들의 신망을 받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