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바위해수욕장
폭염경보가 내려진 30일 오후 인천 중구 선녀바위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인천 기온은 33.4℃를 기록했다. 2023.7.30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