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연일 폭염에 해수욕장 피서 인파 입력 2023-07-30 20:27 수정 2023-07-30 20:2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3-07-31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폭염경보가 내려진 30일 오후 인천 중구 선녀바위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인천 기온은 33.4℃를 기록했다. 2023.7.30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