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인천대교(주)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건넸다고 31일 밝혔다.
집중호우로 인천 지역에서 발생한 수해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1천500만원을 마련한 인천대교(주)는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해 수해 등 재난 피해 복구를 돕는 적십자사에 지원하기로 했다.
2009년 개통 이후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온 인천대교(주)는 2013년부터 적십자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대교(주) 박종혁 대표는 "코로나19 로 기업 운영이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지만,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지역사회를 돕는 일을 멈출 수 없었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