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행정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중장년층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중장년층의 취·창업, 직업능력 개발, 문화 쉼터 제공 등 새로운 경력 전환의 기회와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이른 퇴직이나 경력 단절 등으로 새 삶을 준비하는 신중년(40~64세) 세대를 위한 특화강좌도 열린다. 이직이나 창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강좌와 은퇴예정자를 위한 인생 설계 컨설팅 특강 등의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센터는 중장년층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 등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동구 샛골로 144 청본이룸터 1층에 문을 연 센터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