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2
2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귤현차량기지에서 토목파트원들이 땡볕에 달궈진 선로를 '레일밀착형살수장치'를 이용해 식히며 궤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2023.8.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