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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도시공사 제공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줄 '무더위 쉼터'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더위 쉼터'는 과천시민회관 지하 2층 빙상장 내부 관람석과 복도, 빙상장 관망대인 지하 1층 복도에 마련돼 있다.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해 놓고, 빙상장 내부관람석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전용 좌석, 방석, 무릎 담요 등을 비치해 추울 때 사용하도록 세심하게 챙겨놓았다.

공사관계자는 "평균 온도 10~11℃를 유지하는 빙상장의 시원함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를 마련하게 되었고,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회관을 방문하고, 지나는 시민들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더위 쉼터는 8월 한달 동안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