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801000349100017551.jpg
미디어 제작을 원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문화창작소인 '용인미디어센터'가 8일 문을 열었다. 용인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 509번지에 마련된 센터에는 사진·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1인 미디어 제작실, 미디어 교육실 등이 갖춰졌으며 향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사진/용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