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천빛드림 취약계층 삼계탕
신인천빛드림본부 봉사단 삼계탕 지원 현장. 2023.8.9 /신인천빛드림본부 봉사단 제공

신인천빛드림본부 사랑나눔봉사단은 9일 청라1동과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삼계탕 200개를 건넸다고 밝혔다.

송기인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말복 무더위 속 지역사회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지역사회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