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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별내역 인근에 신축 중인 주거형 오피스텔·상가 관련 100여 명의 수분양자들이 '사기 분양'을 주장하며 집단 반발(5월22일자 8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수분양자협의회가 지난 11일 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시의 사용승인 불가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회원 80여 명은 이날 호소문을 통해 "건축물 분양 및 시공 시 문제점이 있다. 민·형사 소송을 진행 중이니 구리시는 소송 및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고발 진행에 대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사용승인 불가 조치를 반드시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와관련 최근 시도 분양 절차에 대해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경찰 수사를 요청한 상태다. 2023.8.11 구리/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