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역 도서관들이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 중앙도서관은 청소년을 위해 '읽·걷·쓰(읽고·걷고·쓰기) 청소년 독서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과 함께하는 읽·걷·쓰 ▲북에디터와 함께하는 책쓰기의 모든 것 ▲다누리 읽·걷·쓰 스탬프 투어 등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중앙도서관은 17일과 26일, 다음 달 2일 등 3차례에 걸쳐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다누리 홈페이지(http://lib.ice.go.kr/jungang)나 전화(032-770-9460~2)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 북구도서관은 '책과 함께하는 독서인문기행' 참여자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 중구 개항장을 배경으로 한 소설 '뱅크'의 저자 김탁환 작가와 함께 개화기 인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작품 배경이 되는 개항장 일대를 탐방하는 내용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ce.go.kr/bukgu)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앙 '독서캠프'·북구 '김탁환 작가와 탐방'
부평 '수학 종이접기'·미추홀 'AI 관련 특강'
부평도서관은 다음 달 2일과 9일 오전 10시 초등학생들이 종이접기를 통해 수학적 개념을 배우는 '즐거운 수학 종이접기' 등 행사를 연다.
이달 21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홈페이지(lib.ice.go.kr/bupyeon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 미추홀구립도서관은 'AI와 함께 살기'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강은 26일 용비도서관에서 열린다.
특강에선 '인공지능은 선생님을 대신할까요'를 쓴 김하민 교사를 초청해 인공지능의 기능과 한계, 인공지능을 대하는 윤리적 태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미추홀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hnrl.michu.incheon.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주엽·백효은 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