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모바일 중심 인터넷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8년 만에 구청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강좌나 대관 신청 시 요금 결제와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기관을 방문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온라인 전자결재와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행정과 사용자 용어를 매칭해 검색도를 높였으며 카카오, 네이버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의 연동으로 간편 로그인과 관심 콘텐츠 공유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개편으로 구청 홈페이지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도 최적화된 화면비율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GPS를 이용해 현재 위치에서 방문하려는 기관이나 관광지를 찾아갈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