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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업전문대학이 최근 르노코리아자동차와 미래차 기술 교육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인하공업전문대학 제공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최근 르노코리아자동차와 미래차 기술 교육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하공전은 르노코리아 연구소 직원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전기차 등 차량 전동화와 자율주행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인하공전에 'XM3 E-Tech 하이브리드' 차량을 기증하고, 재학생들이 최신 E-tech 설계 노하우를 습득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하공전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는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실무, 전기자동차 고전압 취급 실무교육 등 9개 분야의 친환경 미래차 전문 교육을 진행해 2022년부터 520명의 교육생을 배출해왔다.

지난 23일 인하공전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인하공전 김성찬 총장,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김종우 센터장, 르노코리아 최성규 연구소장, 김우상 차량성능개발·테스트 상무, 이정국 미디어·사내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하공전 김종우 센터장은 "인하공전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에서 진행 중인 신산업전환 교육을 수료한 재직자들이 산업현장에서 미래차 전환의 속도를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