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기간(9월 27일~10월 3일)을 앞두고 국민들이 여객선을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여객선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여객선 교통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객선의 출발·도착 예정 시각, 위치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지난 4월부터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 초에 모바일 앱 개발을 마치고 모바일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여객선 교통정보 서비스는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여객선 이용수요가 급증하는 올해 추석부터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주 이용하는 기항지·여객선·항로의 운항 여부에 대한 알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맞춤형 기능도 추가돼, 이용자의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