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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국근대문학관이 웹소설 창작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위한 강좌 '(웹)소설을 쓰는 오후-나도 SSS급 청소년작가'를 마련했다.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한국근대문학관 본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릴 이번 강좌는 한국근대문학관과 인천 남부교육지원청이 함께 무료로 진행하는 웹소설 창작 강의다.

문학평론가 류수연, 소설가 박강산, 웹소설가 팩토(FACTO) 등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기초적인 창작방법론, 집필 관련 실전형 '꿀팁', 전문가의 '피드백'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형태로 수업이 진행된다.

소설이나 웹소설을 좋아하거나 작가로 첫발을 떼고 싶은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 등이 '쓰기'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 이번 강좌의 목표다. 계약이나 작품집 구성 등 실습 시간도 충분히 마련돼있다.

'소설 창작 트랙'과 '웹소설 창작 트랙' 중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소설창작은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웹소설창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5차례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원활한 강의 진행을 위해 수강 인원은 수업당 30명으로 제한한다. 수업은 한국근대문학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강의가 끝나면 편집본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