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업전문대학은 최근 유니버설 로봇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인하공전과 유니버설 로봇 코리아는 학생 취업·현장실습, 공동연구과제 선정·연구개발, 교과과정·교재의 공동개발, 학교 교육 참여, 교수·현업종사자의 연수와 교육 등에 관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인하공전은 종합실습관에 인하공전-유니버설 로봇 공인인증교육센터를 마련해 협력 업무를 시작했다. 이곳에서 유니버설 로봇 온라인 교육 플랫폼, 기초 프로그래밍부터 고급기술 교육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이수자들은 유니버설 로봇의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김성찬 총장은 "유니버설 로봇이 주력하고 있는 협동로봇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등 로봇 운영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학생들이 로봇 전문가 교육을 받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