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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이어진 7일 오후 더위를 피해 파주시 지혜의숲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한반도 북쪽 고기압과 남쪽으로 유입된 더운 공기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2023.9.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