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는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 '시티아이랩'이 GS칼텍스의 직영주유소를 활용해 영상분석 설루션을 실증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TP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 협력사인 GS칼텍스와 함께 'Smart-X Energ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GS칼텍스와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티아이랩은 오는 11월까지 GS칼텍스의 직영주유소 3개소(송도국제도시, 계산신도시, 부천 옥길)에서 영상분석 설루션을 시범 운영한다.
시티아이랩은 주유소 내외부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수집된 영상 데이터로 주유소 이용 고객의 동선과 행동 패턴을 분석하게 된다. '주유소 이용 대기시간 최소화', '잠재적인 위험 상황 탐지' 등 주유소 운영과 안전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천스타트업파크 관계자는 "이번 실증은 시티아이랩이 개발한 프로그램의 사업 확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과 협력해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인천스타트업파크·GS칼텍스, '영상분석 설루션' 실증 지원
입력 2023-09-10 19:32
수정 2023-09-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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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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