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화재 피해를 본 인천 동구 현대시장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동구청은 현대시장 상인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난 6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8일 진행된 공연에는 부활의 8대 보컬인 '정단', 인천이 고향인 '채강미'가 출연해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상인들이 즐겁고 신나게 일해야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도 즐겁다"며 "이 문화공연이 현대시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9.11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사진/동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