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조달청은 12일 인천대창업지원단과 대학 창업 동아리,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혁신성·공공성을 갖춘 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벤처·창업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인 '벤처나라'를 운영하고 있다. 또 공공기관이 중소기업 시제품 등을 먼저 시범 구매해 기술개발과 판로를 지원하는 '혁신제품 지정제도' 등도 운영하고 있다.
인천조달청은 창업 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조달제도를 활용하면 판로개척과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조달청이 운영하는 지원 사업과 정책 등을 소개했다.
강신면 인천조달청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대 등 인천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창업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인천조달청-인천대 '창업기업 지원 사업·정책' 소개
온라인 상품몰 '벤처나라' 등 운영
입력 2023-09-12 20:18
수정 2023-09-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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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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