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잊혀진 전쟁 맥스데스포 사진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열린 '6·25 잊혀진 전쟁 (The Forgotten War):맥스 데스포 사진전'을 찾아온 시민들이 '퓰리처상'을 수상한 대동강철교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다음달 15일까지 무료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는 6.25 전쟁 발발 3개월 후인 1950년 9월부터 12월까지 가장 긴박했던 4개월 가량을 취재하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종군 기자 '맥스 데스포'가 퓰리처상 위원회에 출품했던 사진들과 미공개 사진 중 선별된 36점을 선보인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6.25 잊혀진 전쟁 맥스데스포 사진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열린 '6·25 잊혀진 전쟁 (The Forgotten War):맥스 데스포 사진전'을 찾아온 시민들이 '퓰리처상'을 수상한 대동강철교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다음달 15일까지 무료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는 6.25 전쟁 발발 3개월 후인 1950년 9월부터 12월까지 가장 긴박했던 4개월 가량을 취재하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종군 기자 '맥스 데스포'가 퓰리처상 위원회에 출품했던 사진들과 미공개 사진 중 선별된 36점을 선보인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6.25 잊혀진 전쟁 맥스데스포 사진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를 찾은 시민들이 '6·25 잊혀진 전쟁 (The Forgotten War):맥스 데스포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다음달 15일까지 무료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는 6.25 전쟁 발발 3개월 후인 1950년 9월부터 12월까지 가장 긴박했던 4개월 가량을 취재하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종군 기자 '맥스 데스포'가 퓰리처상 위원회에 출품했던 사진들과 미공개 사진 중 선별된 36점을 선보인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6.25 잊혀진 전쟁 맥스데스포 사진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를 찾은 시민들이 '6·25 잊혀진 전쟁 (The Forgotten War):맥스 데스포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다음달 15일까지 무료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는 6.25 전쟁 발발 3개월 후인 1950년 9월부터 12월까지 가장 긴박했던 4개월 가량을 취재하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종군 기자 '맥스 데스포'가 퓰리처상 위원회에 출품했던 사진들과 미공개 사진 중 선별된 36점을 선보인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