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경(사진) 청운대학교 취·창업혁신원장 겸 뷰티산업학과 교수가 '인천시 기술창업육성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박두경 교수는 "인천시가 초일류 도시를 선도하는 기술창업자들을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청운대 취·창업혁신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대학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박 교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업기술혁신 평가단 정위원, 인천경제자유구역 발전자문위원, 인천시 공유경제위원, 인천 콘텐츠산업 발전협의체 위원 등으로도 활동한 창업 관련 전문가다. 또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과 사회적기업 지원 등 다양한 공유 가치 창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최근 인천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운영위원으로도 위촉됐다. 박 교수는 "인천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식품산업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인천의 식품산업 발전과 글로벌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박두경 교수는 "인천시가 초일류 도시를 선도하는 기술창업자들을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청운대 취·창업혁신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대학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박 교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업기술혁신 평가단 정위원, 인천경제자유구역 발전자문위원, 인천시 공유경제위원, 인천 콘텐츠산업 발전협의체 위원 등으로도 활동한 창업 관련 전문가다. 또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과 사회적기업 지원 등 다양한 공유 가치 창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최근 인천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운영위원으로도 위촉됐다. 박 교수는 "인천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식품산업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인천의 식품산업 발전과 글로벌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