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학교(총장·서석해)는 최근 몽골 재경대학(총장·B. 몽크바야르)과 우수 어학연수생 및 유학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서석해 강동대 총장 일행은 지난 14일 몽골 재경대학(UFE: Universitu of Finance and Economy)을 방문해 ▲프로그램 공유 ▲교육연구를 위한 교원과 연구자, 학생 교류 ▲전문기술인재 양성 ▲공동 프로그램 운영 ▲한국어 교육 및 인증센터 건립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강의실 설치 등 학습환경 및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강동대는 이어 외국인 어학연수생과 유학생 유치 확대 및 상호 학생 초청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강동대는 몽골과의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지난 7월 몽골국립대학과 어학연수생 및 유학생 유치 및 교육 관련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국어 어학원을 설치했다. 아울러 아시아 지역 10개국 이상에 한국어 어학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월부터 베트남 어학연수생 50명이 강동대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학습하고 있다.
서석해 총장은 "강동대는 아시아 최대의 글로벌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어학연수생과 유학생을 유치하겠다. 이를 위해 누구보다 빠르게 아시아 지역 어학연수생과 유학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석해 강동대 총장 일행은 지난 14일 몽골 재경대학(UFE: Universitu of Finance and Economy)을 방문해 ▲프로그램 공유 ▲교육연구를 위한 교원과 연구자, 학생 교류 ▲전문기술인재 양성 ▲공동 프로그램 운영 ▲한국어 교육 및 인증센터 건립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강의실 설치 등 학습환경 및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강동대는 이어 외국인 어학연수생과 유학생 유치 확대 및 상호 학생 초청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강동대는 몽골과의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지난 7월 몽골국립대학과 어학연수생 및 유학생 유치 및 교육 관련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국어 어학원을 설치했다. 아울러 아시아 지역 10개국 이상에 한국어 어학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월부터 베트남 어학연수생 50명이 강동대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학습하고 있다.
서석해 총장은 "강동대는 아시아 최대의 글로벌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어학연수생과 유학생을 유치하겠다. 이를 위해 누구보다 빠르게 아시아 지역 어학연수생과 유학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