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광명시민단체, '시의회 파행' 의장·부의장 동반사퇴 촉구 입력 2023-09-18 19:16 수정 2023-09-18 19:16 지면 아이콘 지면 ⓘ 2023-09-19 8면 문성호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8일 광명시민단체협의회가 시의회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의회 파행의 책임(9월15일자 7면 보도)을 물어 안성환 의장과 구본신 부의장의 동반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협의회는 "이번 시의회의 파행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민생은 뒤로 한 채 '힘 싸움'을 하는 것"이라며 "의장과 부의장의 책임이 더 크다"고 주장했다. 2023.9.18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