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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지역 농산품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2023.9.21 /광주시의회 제공

광주시의회는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농산품을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주임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경안전통시장에 장보러 나온 시민들과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민생 현장 경기를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석명절 맞아 시민·상인 의견청취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11곳에 위문품

아울러 도움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 시설 11개소에 쌀, 과일, 라면 등 400만원 상당의 위문 물품을 모두 비대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 의장은 "전통시장에 방문하니 벌써 추석 명절의 따뜻한 정겨움이 느껴진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올해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