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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총장 박건수)가 주관하는 '제23회 한국공학대전'이 성료했다.


지난 20일 개막해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공대, 미래기술을 말하다'를 주제로 학생과 교수가 단독 또는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총 433개의 연구실적 중 입상한 우수작품 33개와 대학 간 공유 협업 성과로 경기권역의 3개 대학인 성균관대, 한양대 에리카, 아주대 학생들의 우수 캡스톤디자인 작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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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학협력의 성과를 보여주는 산학협동관에는 바이오, 식음료, 화장품 산업에서 사용되는 비접촉식 마그네틱 교반기를 개발해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한 ㈜엠엠피이엔지 등 8개 기업들의 기술도 함께 전시돼 대한민국 공학기술의 현재를 엿볼 수있었다.


특히 특별전시관에는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와 인공위성 모형을 전시, 인공위성 개발에 참여한 한국공대 교수 3명의 연구 프로젝트를 함께 소개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한국공대 박건수 총장은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하는 한국공학대전은 대학이 기업과 함께, 지역과 호흡하며 이루어낸 성과를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회"라며 "한국공대가 공학기술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를학으로 계속 발전하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