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이 유명작가 작품 무료전시를 진행한다. 백화점 곳곳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만큼 가족 동반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광교점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백화점 1~3층에서 매스갤러리와 함께 진행하는 '댄싱그로우'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22일 광교점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백화점 1~3층에서 매스갤러리와 함께 진행하는 '댄싱그로우'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10월 18일까지 유명작가 작품 무료전시
남지형, 진기원, 이혜임 작가 참여
"가족의 소중함, 일상의 행복 함께 느낄 수 있길"
1층 정문광장에서는 꽃잎을 주제로 한 남지형 작가의 작품이, 2층에선 생명력이 주제인 진기원 작가의 레진 작품이 전시된다. 3층 구름광장에서는 이혜임 작가의 개인전 '치유의 숲'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자연과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 우리의 마음도 평화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갤러리아 광교점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준비한 이번 전시회가 가족의 소중함과 일상의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남지형, 진기원, 이혜임 작가 참여
"가족의 소중함, 일상의 행복 함께 느낄 수 있길"
1층 정문광장에서는 꽃잎을 주제로 한 남지형 작가의 작품이, 2층에선 생명력이 주제인 진기원 작가의 레진 작품이 전시된다. 3층 구름광장에서는 이혜임 작가의 개인전 '치유의 숲'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자연과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 우리의 마음도 평화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갤러리아 광교점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준비한 이번 전시회가 가족의 소중함과 일상의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