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청솔노인복지관(관장·김규엽, 수원시 장안구 소재)은 25일 유문종 전 수원시 부시장을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특강을 진행했다.
유 전 부시장은 이날 '사회복지관은 왜 ESG 활동에 참여해야 하는가'란 주제로 ESG의 등장 배경과 실천 필요성, 지방정부의 대응 현황, 시급한 과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유 전 부시장은 "ESG 경영과 관련해 SK청솔노인복지관이 많은 노력과 실천을 아끼지 않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종사자들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한 뒤 "ESG 경영에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규엽 관장은 "오늘 교육을 밑거름으로 지역어르신, 수원시 어르신 돌봄과와의 적극적인 의사 소통과 협조를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는 노인복지관으로 만들겠다"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유 전 부시장은 이날 '사회복지관은 왜 ESG 활동에 참여해야 하는가'란 주제로 ESG의 등장 배경과 실천 필요성, 지방정부의 대응 현황, 시급한 과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유 전 부시장은 "ESG 경영과 관련해 SK청솔노인복지관이 많은 노력과 실천을 아끼지 않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종사자들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한 뒤 "ESG 경영에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규엽 관장은 "오늘 교육을 밑거름으로 지역어르신, 수원시 어르신 돌봄과와의 적극적인 의사 소통과 협조를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는 노인복지관으로 만들겠다"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