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501000139800006791.jpg
/시흥시의회 제공

시흥시의회는 송미희 의장이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마약 근절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전 국민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의장의 지목을 받은 송 의장은 지난 4일 SNS에 관련 사진을 올리며 다음 캠페인 주자로 시흥시의회 윤석경 의원과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원을 지목했다.

시흥시의회는 오는 18일 개회하는 제311회 임시회에서 '시흥시 마약 등 주요 중독 예방 및 지원 조례안' 발의를 앞두고 있어 캠페인의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송 의장은 "최근 마약 중독에 관한 사회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이는 대한민국이 마약으로부터 사회안전망이 위협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마약 등 주요 중독의 위험성에 공감대가 형성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