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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진 12일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억새와 수크령 사이를 거닐며 즐거워하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 최저 기온이 10도를 밑돌고 15도 가까운 일교차가 예보되는 만큼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10.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