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새벽녁부터 부지런히 인삼 채굴하는 농부들 입력 2023-10-17 15:14 수정 2023-10-17 15:28 최재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7일 이른 아침 동틀 녘 연천군 백학면 노곡리의 한 인삼밭, 마치 대지의 기운을 토해내 듯 피어오르는 김을 헤치고 부지런한 농부들이 검붉은 인삼밭에서 뿌리 한 올 타칠 새라 정성스레 인삼을 수확하고 있다. 2023.10.17 /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