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0월 첫 장거리 노선인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 취항 이래 지난달 말까지 519회를 운항, 13만7천505명이 탑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LA노선은 여객과 환승객 모두 최다 실적을 기록해온 미국 핵심 노선이다. 그동안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양대 국적사와 외항사만 운항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취항 이후 평균 탑승률 85.7%를 기록하는 등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에어프레미아는 LA 취항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0월23일부터 29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가 포함된 LA행 왕복 항공운임을 102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11월1일부터 내년 6월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기범 에어프레미아 커머셜 본부장은 "에어프레미아의 LA노선은 저비용항공사와 대형항공사의 장점을 갖춘 하이브리드 항공사의 정체성을 보여준 결과"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에어프레미아 '인천~LA 취항 1년' 특가항공권 판매
입력 2023-10-23 20:19
수정 2023-10-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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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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