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전 입장권 판매가 시작된다.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농구단은 30일 오전 11시부터 정규리그 홈 개막전 입장권을 판매한다. 홈 개막전은 다음달 6일 삼성생명-하나원큐의 경기이며,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경기에 앞서 개막전 관련 공식 행사가 행사 당일 오후 6시 1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예매는 WKBL 앱과 WKBL 홈페이지(www.wkbl.or.kr)에서 할 수 있다.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농구단은 30일 오전 11시부터 정규리그 홈 개막전 입장권을 판매한다. 홈 개막전은 다음달 6일 삼성생명-하나원큐의 경기이며,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경기에 앞서 개막전 관련 공식 행사가 행사 당일 오후 6시 1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예매는 WKBL 앱과 WKBL 홈페이지(www.wkbl.or.kr)에서 할 수 있다.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