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다음해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시내 번화가에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추모 거리 앞에서 작업자들이 인도를 넓히는 펜스 작업을 하고 있다. 2023.10.27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