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다음 달 6일 경찰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권씨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는 31일 "권지용씨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해 11월 6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출석해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했다"며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유포돼 한국을 대표하는 K-POP 아티스트인 권지용씨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과 미디어에서도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끝까지 초강경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씨 측은 전날과 지난 27일에도 입장문을 통해 마약 투약 혐의를 적극 부인했다.
인천경찰청은 최근 권씨와 배우 이선균을 포함해 10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28일 소환조사를 받았다.
권씨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는 31일 "권지용씨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해 11월 6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출석해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했다"며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유포돼 한국을 대표하는 K-POP 아티스트인 권지용씨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과 미디어에서도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끝까지 초강경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씨 측은 전날과 지난 27일에도 입장문을 통해 마약 투약 혐의를 적극 부인했다.
인천경찰청은 최근 권씨와 배우 이선균을 포함해 10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28일 소환조사를 받았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