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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 119 긴급구조 종합 훈련에서 경기장 내 화재 상황을 가정해 살수차들이 물을 뿌리고 있다. 2023.10.3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