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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라마다플라자 수원호텔서 열린 '2023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에 선정된 에스맨홀딩스 이대종 대표(왼쪽)와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에스엠홀딩스 제공

인력공급 및 근로자파견 전문기업인 에스맨홀딩스(대표·이대종)는 최근 경기도가 실시한 '2023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에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에스맨홀딩스는 연평균 매출 증가율 18%, 연평균 직원수 증가율 24%의 아웃소싱 선도기업으로 이번 전체 심사에서 고른 평가를 받아 일자리 우수기업에 뽑혔다. 특히 유연근무제를 포함해 직원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유롭게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인재육성지향의 일하는 문화'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은 2009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기업 인증사업으로 일자리 증가율, 근무환경, 기업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별해 시상한다.

에스맨홀딩스는 2009년에도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됐고 사회적 약자 배려와 지역 청년과 주민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수원시로부터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대종 대표는 "단순히 일자리를 많이 늘린 기업보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기업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수원시에서 아웃소싱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된만큼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