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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기도파크골프클럽 대항전에서 1위를 차지한 양평군 선수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제공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김기호)가 주최하고 경기도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회장·권태익)이 주관한 제2회 경기도파크골프클럽 대항전이 지난 2일 파주 심학산파크골프장이 개최됐다.

경도장애인체육회 후원으로 진행된 경기도파크골프클럽대항전은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시·군별 스포 종목 활성화 도모를 위해 열렸다. 각 시·군지회별 클럽에 등록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혼성단체전 단일종목으로 치러졌으며 경기도 선수단 및 시·군 파크골프클럽 선수단 36팀 총 144명이 참가했다.

경기 결과 1위 양평군, 2위, 의왕시, 3위 부천시, 4위 구리시, 5위 포천시 순으로 입상했다.

김기호 협회장은 "파크골프 클럽 대항전에 참가한 시·군 선수들에게 감사 드린다. 시·군 클럽 활성화를 통해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끌어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로 장애유형별 체육단체다. 27만 도내 지체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체육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