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이 캠핑장으로 탈바꿈한다.
인천시는 토요일인 이날 하루 애뜰광장에 돔형텐트(6~10인), 중형텐트(3~6인), 대형텐트(6~10인), 타프(3~6인), 인디언텐트(1~2인)를 설치하고 이 텐트에서 캠핑을 즐길 23개 팀을 모집한다.
이날 캠핑장 이용객으로 선정된 이들은 간신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는다. 캠핑장 곳곳에 이벤트존이 구성되고 푸드트럭이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무소음영화제도 예정돼 있다. 캠핑 이용객이 아닌 시민 누구나 캠핑장을 방문할 수 있다.
캠핑 신청 기간은 3일부터 오는 6일 자정까지다. 인천시청 홈페이지 첫화면의 '새소식'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는 토요일인 이날 하루 애뜰광장에 돔형텐트(6~10인), 중형텐트(3~6인), 대형텐트(6~10인), 타프(3~6인), 인디언텐트(1~2인)를 설치하고 이 텐트에서 캠핑을 즐길 23개 팀을 모집한다.
이날 캠핑장 이용객으로 선정된 이들은 간신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는다. 캠핑장 곳곳에 이벤트존이 구성되고 푸드트럭이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무소음영화제도 예정돼 있다. 캠핑 이용객이 아닌 시민 누구나 캠핑장을 방문할 수 있다.
캠핑 신청 기간은 3일부터 오는 6일 자정까지다. 인천시청 홈페이지 첫화면의 '새소식'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