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이 칠보고등학교에서 '2023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늘리고,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학기제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핵심 교원인 교육과정부장, 교무기획부장, 연구부장, 학년부장 등 관내 고교 34교(99명)가 팀으로 참석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기제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면서 고교학점제를 도입할 때 예상되는 어려움과 고민을 학교 간에 서로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