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이천호국원(원장·이건숙)은 8일부터 오는 12월22일까지 제11회 나라사랑 그림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11회 나라사랑 그림 공모전은 지난 5월1일~8월31일 진행됐으며 창의적이고 참신하게 표현된 작품이 총 433점이 접수됐다.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총 89점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인 국가보훈부장관상은 '태극기 속에 희망과 그를 위한 희생'을 출품한 유나현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조국수호를 위한 희생, 기억하겠습니다'를 출품한 이은서 학생과 '육탄용사 이희복의 숭고한 희생'을 출품한 한서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 창의적이고 참신한 표현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수상작(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들을 국립이천호국원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11회 나라사랑 그림 공모전은 지난 5월1일~8월31일 진행됐으며 창의적이고 참신하게 표현된 작품이 총 433점이 접수됐다.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총 89점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인 국가보훈부장관상은 '태극기 속에 희망과 그를 위한 희생'을 출품한 유나현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조국수호를 위한 희생, 기억하겠습니다'를 출품한 이은서 학생과 '육탄용사 이희복의 숭고한 희생'을 출품한 한서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 창의적이고 참신한 표현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수상작(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들을 국립이천호국원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