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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용인시 수지구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용인시 하반기 일자리박람회 '청년 잡페어'가 홍보부족, 인기 일자리 부족 등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는 올해 약 232만 명으로 이들 중 15~29세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 가장 많이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1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