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커피2

운동·미용 도움 '수제' 호평 이어져
균일한 맛 유지 부천FC 공식 음료

우리나라 사람들의 커피 사랑은 대단하다. 커피는 물만큼 자주 마시는 음료가 됐다.

소비자 조사 기관인 유료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성인 1명당 367잔에 달한다.

이는 프랑스(551.4잔)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커피를 너무 자주 마시기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지금은 커피'는 건강을 생각한 커피를 만드는 회사다. '지금은 커피'가 만드는 수제 커피에는 '아르기닌' '글루카민' '타우린' 등 운동과 미용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 단백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지금은 커피'의 건강한 수제 커피는 여러 곳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경기도 부천을 연고로 한 K리그2 구단 '부천FC 1995'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음료 에너지 커피로 지정됐다. 부천FC 1995 경기가 열리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선 '지금은 커피'를 만날 수 있다.

커피의 본연의 맛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은 커피'의 수제 커피는 콜드브루의 깔끔함과 에스프레소의 깊은 풍부한 맛을 모두 갖추고 있다. 콜롬비아와 브라질 등에서 생산된 최고급 원두를 사용하는 '지금은 커피'는 원두의 특성에 맞춘 자체 스마트 로스팅을 통해 균일한 맛을 유지하고 있다.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더욱 향상된 향과 풍미를 자랑한다. 방부제와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가 첨가되지 않아 건강에 더 좋은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또 소비자들을 위해 보관과 휴대를 쉽게 할 수 있는 알루미늄 캔 용기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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