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7일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한 양문·운천3지구 지형도면을 고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진행된 곳은 영중면 양문리 486필지(면적 15만8천754.2㎡)와 영북면 운천리 474필지(면적 8만1천042.5㎡)에 이른다.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새로 완성된 지적도는 분쟁 소지가 있는 토지 경계 구분이 한층 개선됐다.
시는 이 일대 토지의 효율적 관리와 개발, 도시의 계획적 발전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양문·운천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토지 관리와 개발이 더욱 효율화되고 지역발전과 도시계획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진행된 곳은 영중면 양문리 486필지(면적 15만8천754.2㎡)와 영북면 운천리 474필지(면적 8만1천042.5㎡)에 이른다.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새로 완성된 지적도는 분쟁 소지가 있는 토지 경계 구분이 한층 개선됐다.
시는 이 일대 토지의 효율적 관리와 개발, 도시의 계획적 발전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양문·운천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토지 관리와 개발이 더욱 효율화되고 지역발전과 도시계획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