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 몸짱 대원 내년 달력촬영
15일 인천시 서구 정서진 수난구조대에서 '강철 소방관'들이 2024년 달력제작을 위한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가 선발한 19명의 '강철소방관'은 5개월간 식단관리와 PT로 근육을 만들어 화보 촬영을 실시했다. '강철소방관'은 인천소방본부가 소방관들의 사기진작과 '강인한 체력이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모토로 시작한 사업이다. 2023.11.15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