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와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최근 시청 회의실에서 '2023년 노정(勞政) 정책협의 업무협약식'을 갖고 협력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인화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본부장과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했다. 인천시와 민주노총은 지난 5월18일 유정복 시장과의 차담회를 시작으로 30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총 26개의 안건 중 '인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노동조합 참여보장'을 포함한 20건을 협의 완료했다.
인천시와 민주노총은 그동안 협의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선언문을 발표하게 됐다. 양 기관은 ▲노동존중 행정구현 ▲공공부문의 모범적 사용자 역할 수행 ▲취약노동자·플랫폼노동자·돌봄노동자의 권리보장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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