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늘봄학교는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라는 뜻으로 학교 안팎에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정규수업 전후로 제공하는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다. 수원 관내에만 12개의 초등학교가 늘봄학교를 시범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정책설명회에서는 ▲늘봄학교 정책 소개 ▲방과후·늘봄지원센터 늘봄학교 업무 지원 방안 안내 ▲늘봄학교 시범운영교 운영사례 공유 등이 이뤄졌다.
박준석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4학년도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앞서 학교의 우려 사항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늘봄학교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
초교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 공립학교장 늘봄학교 설명회
수원교육지원청, 내년 전면 시행
입력 2023-11-19 21:00
수정 2023-11-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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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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