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관내 어린이집 221개소가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

시는 21일 신규 선정 20개소와 재선정 71개소, 선정 유지 중인 130개소 등 총 221개소를 개방성(공간 개방성 등), 참여성(부모 개별상담 등), 다양성(부모 참여 활동의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활동 등) 등 서류심사 및 현장점검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