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가평군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에서 도내 시·군체육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내 시·군체육회장과 직원, 생활체육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스포츠 인권 및 스포츠 안전교육, 대상별 직무관련 실무교육 등을 진행했다.
또 최근 도내 시·군체육회에서 발생한 임직원 간의 갈등 해소를 위해 맞춤형 인권교육을 진행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이밖에 체육단체에서 진행하는 주요 사업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포츠안전재단에서 전문강사를 초청해 관계 법령 및 사례와 대응방법 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세미나 개회식에서 “민선2기 경기체육에 부는 기회와 변화로 경기체육이 달라지고 있음을 실감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기도와 시·군체육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