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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가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21일 수원시 권선구 경진여객 차고지에 버스가 정차해 있다. 노조가 임금 인상과 배차시간표 조정 등을 요구하며 돌입하는 이번 총파업 여파로 22일 하루 수원·화성·서울을 오가는 경진여객 광역버스 170여 대의 운행이 전면 중단돼 출퇴근길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2023.11.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