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해경청, 포스코이앤씨 깨끗한 바다 만들기 위해 업무협

해양경찰청은 22일 포스코이앤씨와 해양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 11월에 체결한 해양환경 보전 업무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협약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경청과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협약 기간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157t 수거 ▲해양환경보전 사진·포스터 등 공모전 3회 실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해양환경 교육자료 배포 ▲인천 '씨사이드파크'에 염생식물 군락 조성사업 등을 진행했다.

해경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깨끗한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종욱 해경청장은 "2023년 해양경찰청은 창설 70주년을 맞이하고, 포스코이앤씨는 사명을 변경하는 등 두 기관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의미있는 해양환경 보전 등의 활동을 하기 위해 포스코이앤씨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